역사이야기/고대사이야기

[스크랩] 한국-조선-고려-백제-신라-백제-고려-조선-한국

lionet 2011. 6. 19. 15:44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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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한국(환국)]이 있었다.

[한인(환인)]께서 이끄시던 나라.

 

한 -> 환 (단순한 발음변화.

예: 한하다( 하(태양)같이 밝다) -> 환하다. 훤하다.)

 

[桓(환)]의 원래 발음은 [한]    <- 관련글

 

환인(한인) -> 환웅(한웅) -> 단군왕검

 

나중에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세우신다. (고(古)조선 - 옛 조선)

고조선은 삼한 즉 마한,진한,변한의 통합.

 

( 더 자세한 것은 아래를 누르세요.)


[한국 -> 조선] 


후에 고구려가 건국되었다.

그런데 고구려는 장수왕 때 이미 국호를 [고려]로 바꾼다.

후에 발해도 스스로를 [고려] 라 부른다.

일본 고대 역사책인 '속일본기'에 보면 발해 문왕은 스스로를 [고려국왕 대흠무]라고 말한다.

그리고 '속일본기'는 또 발해사신을 [고려사신]으로 부르고 있다.

즉 발해는 스스로를 [고려(고구려)의 부활]이라 선포한 것.

 

[ 발해는 스스로를 고려(고구려)라 불렀다.] <- 관련글

 

후에 태조왕건임금이 세운 [근세 고려]도 고구려 즉 [고려]를 다시 부활 시켰다는 의미.

 

 

제 1 고려  - 고구려

제 2 고려  - 발해

제 3 고려  - 근세 고려

 

고구려는 발해로 다시 부활하고 근세 고려로 부활한것.

태조 이성계가 세운 근세 조선이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지 않았다면

고려인들은 절대 승복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고려 즉 고구려인들은 그들의 뿌리인 (고)조선이 아니면 절대 승복하지 않기 때문.

그러므로 고구려는 지금도 살아있다.

대한민국 속에.


 

[한국 -> 조선 -> 고려]


고구려 후에 백제도 세워진다.

한동안 백제는 고구려, 신라보다 더 강성했었다.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신라도 세워진다.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 신라]


발해는 고려(고구려)의 부활이라 스스로를 [고려]라 했고 

발해의 한민족들은 후에 대개 근세고려에 흡수된다.

그러므로 발해를 따로 쓰지는 않는다.


가야는 고조선(삼한)의 지방 나라들이고 신라에 합해졌으므로

가야도 따로 쓰지는 않는다.


여기서는 대강 크게 보는 것이다.


후에 백제가 부활한다.(후백제)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 신라 -> 백제]


고려(고구려)도 부활한다. - 근세 고려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 신라 -> 백제 -> 고려]


조선도 부활한다.

근세 조선이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지은 이유 자체가 (고)조선의 부활을 뜻하는 일.

(고)조선의 후예들의 나라인 고려가 다시 (고)조선을 부활 시킨 것.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 신라 -> 백제 -> 고려 -> 조선]


후에 한국이 부활한다.


[한국 -> 조선 -> 고려 -> 백제 -> 신라 -> 백제 -> 고려 -> 조선 -> 한국]


크게 보면 한민족의 나라이름은 이렇게 변화되어왔다.

 

희한한 일이다.

 

크게 보면 신라를 가운데 두고 이렇게 한바퀴 뺑 돌아왔다.


한국.

 

새로운 차원의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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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창오리의 대부분은 한국으로 날아온다.(수십만마리) 

 

가창오리의 영어 이름은 바이칼 틸(Baikal Teal).

‘바이칼 오리’ 라는 뜻.

시베리아 바이칼호수에서 날아온다.

 






 

 



가창오리 꼬리

 

 



가창오리 깃털

 

 

 



가창오리 첫번째 날개 깃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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