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기타정치역사

[스크랩] 정도전의 숭례문 예언과,이명박, 유홍준

lionet 2011. 11. 4. 17:54

 

 

 

숭례문 화재 08.2.10
이명박 취임 08.2.25..

 

이명박 서울시장때 숭례문 개방에 있어서

당시 문화재청장 유홍준은 숭례문 개방을 반대했었다

 

당시 손석희의 100분 토론에 나와서도 유홍준은 반대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명박의 전시행정과 맞물려 강압에 의해 개방할수 밖에 없었다

 

김영삼때도 나라가 망할 징조로 유람선이 가라앉고 기차가 탈선하고

여객기가 곤두박질 치고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고 그랬던 징조가 있었다.

 

 

 

★이명박의 숭례문 개방기념 행사 동영상 및 치적 자랑★

 

(1) 이명박이 서울시장 재직시 숭례문 개방기념 행사 동영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MLxrA7a7CQ$

 

(2) 숭례문 개방후 이명박과 서울시가 얼마나 치적으로 자랑했는지에 관하여는 알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media.hangulo.net/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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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숭례문이 불탄 후,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1. 문화재청이 관리 총괄을 하지만 법적으로 지자체가 실제 관리책임자라는 사실
2. 서울시는 중구청에 관리를 위탁했다는 사실
3. 중구청은 또 민간회사에 관리를 위탁했다는 사실
4.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숭례문 개방을 추진했을 때 유홍준 문화재관리청장이 수차례 반대하였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강압적인 요구에 개방된 사실 및 방재와 관리 보강이 전혀 실현되지 않았다는 사실.
5. 하루 3명 관리요원이 있지만 밤 8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상주인원이 없다는 사실
6. 밤에는 달랑 CATV 2대에 월 30만원으로 무인경비를 해왔다는 사실
7. 무인경비도 공짜 서비스 업체로 바꾼 지 열흘 만에 사고가 났다는 사실  
8. 수문장 교대행사에 연간 17억이 쓰이는데, 숭례문 관리는 공짜업체에 맡겨진 사실
9. 사람이 써야 작동하는 소화기 8대와 소화전이 방재의 전부라는 사실  
10. 국보 1호인데 목구조 관리로는 42호였다는 사실
11. 보험이 고작 9천 5백만 원이라는 사실
12. 복원에 2백억 원이 든다는 사실      

 

그런데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화재의 모든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과 유홍준 문화재관리청장에게 돌렸다. 나경원을 평소 짝사랑해왔던 방화범도 똑같이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갤럭시워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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