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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떻게 빨것인가???

lionet 2011. 11. 26. 00:10

 

이글은 목적은 단 한가지이다.

교육용 되겠다. 혹 모를수도 있는 육두형제자매들을 위한 것이다.

잘 빨아서 사랑받고 이쁨받자는 것이다.

또 잘 빨려줘서 빠는 넘에게 기쁨을 주자는 것이다.

반응이 좋으면 여자사람이 남자를 어떻게 빨것인지, 그리고 후장을 어떻게 빨것인지도 첨가해서 간단한 2부작이 될 것 같다.

 

시작이다.

빠는 사람은 남자 , 빨리는 사람은 여자가 되겠다.

Text는 Lou Paget의 저서 중 일부를 따왔다.

 

빨아서 홍콩을 보낼 수 있냐구 묻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있다.

빠는 목적은 2가지다.

하나는 쑤심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그녀를 업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대부분 이렇게 한다.

 

다른 하나는 빨아서 보내자는 것이다.

특징은 '부르르 떤다' 또는 '몸서리를 친다'라는 반응으로 그 절정감을 맞는다.

많은 기록과 경험은 여자사람이 제대로 빨리면 '머리가 멍하고 붕 뜬 느낌'으로 부르르 떠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빠는 것의 핵심은 공알이다.

공알을 통해 그녀에게 성적인 기쁨을 한 껏 선사하는 것이다.

 

 


 

 

 

미안하다. 빨기전에 만지기가 먼저 들어가 있구나.

 

저 만지기 기법은 졸라 유명하다고 한다.

설명한다.

한손(왼손으로 하자.)은 그녀의 봊이나 또는 똥꼬에 받히고 애 무하며, 다른 한손의 중지는 공알을 위 아래로 문대듯이 리드미커하게 만지는 것이다. 주의점은 위에도 써 있지만, 손톱깎고, 깨끗이 하고, 윤활액(약국가면 다 판다)을 바르라는 것이다.

 


또 만지기네.

좀 기다려라.

빨기전에 만져야 된단다.

 

이 만지기 테크닉은 3손가락을 쓰는 것이다.

중지는 공알부터 질구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만져주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씩 질에 깊지 않게 중지를 넣어주는 것이다.

놀고있는 검지와 약지는 그녀의 대음순을 압박하듯이 미끄럽게 같이 위아래로 만져주는 것이다. 기본이 이것이고 창의적인 변환은 각자 할 것이다.

역시 손톱은 깨끗하고 깔끔해야 한다. 말랐을 때는 침이라도 발라야 한다.

그뇨의 침이든 네것이든 말이다.

 

 

 


 

 

또 만지기네.

쪼매만 더 기다려라.

요거 본다음에 빨아주는거 보여주께.

 

요것은 위에거와 비슷하지만 벌려야 한다.

벌리고 나서, 공알을 회전시키면서 리드미컬하게 만저주고, 나머지 벌리고 있는 두 손가락은 이 회전에 맞추어서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 또는 공알을 옆에서 squueeze 하듯이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 것이다.

 


미안하다.

정말 이것만 설명하고 빠는거 해주께.

이거 정말 중요한 테크닉이다.

설명안하고 넘어갈 수는 엄따.

 

일단 오른손 엄지는 그녀의 질에 넣고, 나며지 4손가락은 그녀의 공알과 그 주변부를 덮는다.

질에 들어간 엄지는 위로 올려서, 그녀의 G-SPOT을 톡톡톡 쳐 올리면서 질 속에서 논다.

동시에 4손가락은  압박을 주면서  오른쪽으로 또는 왼쪽으로 C자 모양으로 회전한다.

왼손은 그녀의 봊이털 위부분에 올려놓고 지긋이 누른다.

두손이 유기적으로 협응해야 좋은 반응이 온다.

 

 


 

이제 빠는것이다.

왜 갑자기 여자사람이 홀딱벗고 남자 상판때기에 걸쳐앉아 남자 숨막혀 죽으라고 어찌 봊이로 깔아뭉개는 그림을 보여주느냐는 독자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

이 그림은 남자는 깔려있고, 여자사람이 주도적으로 빨리는 포지션이다.

즉, 빨리고 싶은 곳을 남자사람 혀에 대주는 것이다.

"오 고기, 악 고기 거기 더 좀 빨아줘"

이런거 되겠다.

 

나머지 자세는 전부, 위에 남자사람이 만지기에서 있었던 부위와 같다.

즉 공알부터 질 입구까지이다.

지난번 혀 말아넣기 신공을 선보인 조큰아이 글을 보시라.

혀는 말아넣기하면 봊이에 들어간다.

 


원래 빨기의 고전적인 자세는 바로 이 자세 되겠다.

이 자세에서는 원래의 만지기 부위에 해당되는 부위를 혀로 대신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새로운 지식과 기쁨을 얻게 해줄 자료 되겠다.

설명한다.

남자사람의 혀는 공알의 포피를 벗기듯이 위로 올려서(좆이라면 좆껍데기를 까는 것이다.) 핥고나서 까진 공알을 좌우로 비교적 빠르게 혀로 핥아주는 것이다.

동시에 왼손은  그녀의 회음부에서 약간 위를 한손가락 끝으로 계속 애 무하는 것이다.

여기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다.

 

 

수영을 잘 하려면 연습을 해야 한다.

볼을 잘 차려면 자꾸 차봐야 한다.

연습해야 잘 빨 수 있다.

 

애인이 없으면 인형, 마네킨이라도 빨아라.

진짜 인형도 없다면 냉장고 야채칸에 있는 큰 무우를 꺼내서 인형모양으로 깎아서 빨아봐라.

자꾸 빨면 잘빨 수 있다.

 

만지고 빨기만 잘해도 딱풀의 한계는 극복할 수 있다.

 

그녀가 네 귀를 잡아당기면서 혀를 봊이에서 떼지 못하게 하는 날이 분명 올것이다.

코에 풀칠하기는 일도 아니다.

 

연습하자.

 

 

# 2편은 ♀ → ♂와  어떻게 항문을 빨 것인가로 계획하고 있다.(반응 봐서 올린다)

 

# 빨리는 여자사람은 반드시, '네가 어디를 어떻게 빨았을 때 좋았다'라는 것을 말해줘야 한다. 몸으로도 말하고, 입으로도 말해줘야 한다. 시체모드로 '네가 아무리 빨더라도 난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거야' 마음 굳게 먹은 여자 사람... 있다면 다음부터는 빨아줘선 안된다. 그게 예의다.

 

<참고>


 

아까 위에서 엄지를 질에 넣어 G spot을 자극 하는 것에 있어서 엄지의 자극 방법은 위 그림에서 두 손가락을 엄지로 바꾸면 맞다.

 

우리모두 열심히 빨아 행복한 가정 or 연애생활 이룩 합시다.....................

 

출처 : 망둥어 당신
글쓴이 : 망둥어당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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