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기타정치역사

[스크랩] 중국이 왕인 이유

lionet 2012. 6. 9. 14:40

중국은 동반자가 아니라 탈을 쓴 적이라고 보면 된다.

알려진 이야기지만 개구리를 죽일 때, 온도를 다르게 하여 죽이는 법이 있다.

온도를 처음부터 높이면 뛰쳐나온다. 하지만 다르게 차근차근 올리면 그냥 죽는다. 왜 오르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 일

1) 최고의 수출품 주민번호: 이미 중국에 널리고 널렸다. 조회가 안되는 사람은 중국에서 주민번호를 사서 오면 된다.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너무 무기력하다.

2) 보이스 피싱: 99퍼센트가 중국이다.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너무 무기력하다.

3) 해경과 황정민 공사

대다수 중국인은 선량하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썩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 중국 정치인은 자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지나쳐 썩었고

- 일본 정치인은 자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지나쳐 썩었고

- 한국 정치인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지나쳐 썩었고

- 중국인들은 자기가 너무 잘 났다고 생각하고

- 일본인들은 자기가 너무 잘 났다고 생각하고

- 한국인들은 자기가 너무 났다고 생각하고

이런 문제를 꼬집을 언론은 항상 겉돌고 있다.

언론이 바로 서야 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은 타국이니 그렇다 치자.

우리는 어떤가?

일본은 과거 주변국을 침략해 미움을 받고 있다.

역사 왜곡이 만연해 일본을 싫어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인은 엄청난 환대를 받고 있다.

더 웃긴건

한국인은 천대받는다.

말 안하도 아실 것이다.

일본인은 비자 조건이 간단하고

한국인은 비자 조건이 어렵다.

분하지 않는가?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황당, 웬 일,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한 번 크게 되갚아주고 철저히 짓밟아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영국의 아시아나 항공 이륙 이후 제지

- 영국 유학생 사망 이후 현지 경찰서 강제 화장

- 중국이 죽인 한국인 해경과 황정민 공사

- 북한에 쓰레기 음식 유포

- 한국 경찰을 무시하는 중국인, 그 것도 한국에서

- 결국 시위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온한 주한 중국 대사관

결국에는 우리는 단순 무식한 강아지만도 못한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시원스레 되갚아주면 되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울까.

우리는 국민성이 남을 일본처럼 침략하지도 않았고, 중국처럼 남의 나라 문화재를 자기 것이라고 우기고, 해경을 죽이고도 적반하장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처럼 우수한 한민족은 왜 지나친 패배감과 무력감에 젖어 살아가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1) 미친 개에게는 매가 약이다.


? 한동원 징계 - 축구에서 개막전 일정에 맞춘 징계가 아니라 왜 상대국은 징계가 적냐는 것이다.

? 오만 관중 - 선수가 다쳤건 안다쳤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가만히 있는가?

? 카타르 아시안 게임 농구 - 방성윤의 슛으로 이긴 경기는 중동 심판의 명백한 편파 판정.

? 고영민의 다리를 잡은 일본 1루 주자.

? 이용규 헬멧 사건.

? 전두환은 살고, 장태완은 죽고.

? 전두환 손녀 전수현의 호화 결혼식과 장태완 장군의 비참한 죽음

중국에서 자기 주민번호를 도용하는데 내버려두고.

? 노인을 버스에서 폭행한 흑인은 망신이 아니고.

? 해운대에서 몰카찍은 외국인은 망신이 아니고.

? 황정민 공사를 죽인 중국은 망신이 아니고.

? 해경을 죽인 중국은 망신이 아니고.

? 남의 국민 주민번호를 도용한 중국은 망신이 아니고.

? 탈북자를 죽인 중국은 망신이 아니고.

? 쓰레기 음식을 전세계에 유통시킨 중국은 당당하고.

? 체코 이민자를 공항에서 죽인 캐나다는 망신이 아니고.

? 외항사가 한국 여자들 알몸 면접을 본 것은 망신이 아니고.

? 강훈을 죽인 일본은 망신이 아니고.

? 일본인이 한국인을 죽이고 자백했는데 일본 법정의 무죄 선고는 망신이 아니고.

? 태극기에 소변을 본 중국인은 잘못이 아니고.

? 아시안 게임에서 일방적인 편파를 한 중국은 망신이 아니고.

? 허재를 테러한 후웨이동 - 동료들은 뭘 했나. 금메달을 포기하고서라도 때려잡았어야 했다.

? 김관진 장관에게 범한 무례는 망신이 아니고.


반면에 조금만 잘못한 한국인은


국가 망신이라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 것은 바로 오래 지속되어온 학습된 무력감이다.


학습된 무력감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우리는 조금만 잘못되면 국가 망신이지만 이런 행동들은 상대국에서는 망신으로 치부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 건드리는 것이다. 한 번 강하게 나가야 한다.


? 중동 팀들을 다 책임을 물어 전원 탈락 혹은 징계시켜야 한다. 그 것도 상대팀의 개막일에 맞추어서 말이다.

? 오만 팀 선수에게 살인 협박을 해야 한다.

? 농구 아시안 게임 인천 대회 우승은 무조건 우리다. 주최국 권한으로 중국과 이란을 한 조에 붙여야 한다.

? 주민번호를 없애야 한다. 상담 한 번 하는데 무슨 주민번호인가?

? 강훈을 죽인 일본인이 무죄이니 우리도 일본인 하나 죽이고 법정에서 무죄라고 해야 한다.

? 김관진 장관에서 무례를 범했으니 후진타오에게 무례를 해야 한다.


이상한가?


우리 나라도 더러운 나라다. 뭐 얼마나 깨끗하다고 남다른 척을 하는가? 중국이랑 개판치고 싸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국격이 낮은 나라가 우리 나라다.


똑같이 되갚으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평생 중국에게 동북아 공정이 맞다고 맞장구치고 아양떨면 되는 것이다.


당하면 갚는 것은 예의다.


자존심을 세워라.


분노할 줄 알아라

출처 : 경제
글쓴이 :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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