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20살 청년의 패기 이완용을 찌른 이재명은운집한 구경꾼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면서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으며일본 경찰에 잡혀간 뒤에도서울지방재판소에서 방청석을 향하여 열렬한 언변으로“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라 “는연설을 하는가 하면일본인재판장이 “피고와 같이 흉행한 사람이 .. 역사이야기/기타정치역사 20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