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시대 술집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9533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 ‘선술집’/ 간송미술관 소장 이 술집 그림에서 희한한 것은 술을 따르는 주모만 앉아 있을 뿐, 아무도 앉아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서서 마시는 집을 선술집이라고 한다. 요즘 선술집이라면, 대개 부담없.. 취미관심분/음식관련이야기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