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욕의 역사적 상징 조선 총독부(+45) 일본이 조선을 강제 침략한 후에 서울의 경복궁 앞에 건립했던 조선총독부 청사(朝鮮總督府廳舍)는 한일합방의 1910년부터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한 1945년 까지의 일본 강점기에 조선에서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를 시행한 최고 행정 관청인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건물이었다. 또한 조선총.. 역사이야기/기타정치역사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