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분/종교이야기

[스크랩] 조디악과 태양신

lionet 2012. 1. 12. 22:50

 

 

 

 

 

 

Zodiac 조디악

황도대를 30° 폭으로 등분한 12천역부분, 또는 이 천역 12궁의 명칭을 딴 12개의 별자리입니다.
우리 태양은 은하계를 공전하며 2150년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태양계가 똑바로 공전하지않고 마치 흔들리는 펭이와 같이 공전하기에 2150년마다 해는 새로운
별자리 아래서 떠오르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 물고기자리 시대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모르는데 다음 시대가 서기 2150년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음 시대인
물병자리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해가 잘않되십니까? 성경책에도 나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즐길때 제자한명이 묻습니다.
"주여, 주께서 저희를 떠나시면 저희는 어찌하오리까?"하고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다음 시대에 물병을 든자가 너희를 맞이하리니, 너희는 걱정을 말라"라고 하며
제자들을 안심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독교의 상징들 십자가와 물고기를 잘모르십니다.
하물며 기독교인 들에게 물고기 상징을 물어보면 대다수가 기독교인들이 로마인들을 피해 비밀집회나
예배를 드릴때 자신들만이 알아볼수있는 문자를 대문에 새겼다는 말을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기독교를 새운 사람은 유태인들이 아닌 로마의 첫황제인 콘스티틴타누스입니다.
로마의 모든 시민들과 식민 지배인들에게서 세금을 겆기위한 대책으로 로마가 만들어낸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집회와 예배를 반대하겠습니까? 오히려 선동을 하지않았을까요? 

기독교 전에는 수많은 신들을 각국에서 섬겼기에 이모든 것을 하나의 신과 종교로 만들고자 학자들을

시켜서 기존의 구약은 그대로한채 신약을 만든것입니다.

기독교가 탄생하며 기원전, 기원후와 서기라는 말이생겨납니다.
서양에선 B.C. ( before christ 예수님 탄생하기전 )과
A.D. ( anno domini = in the age of the lord 주님의 시대 )라는 뜻입니다.

 

 

 

 

 

 

지금 물고기시대 이전에는 양자리 시대였습니다.
구약성경과 고대 이집트 태양신 하루스의 책에 자주 기록되 있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의 노예 히브루들을 대리고 탈출에 성공한뒤 시온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들고 내려와보니 히브루들이 탈출에 성공을 기뻐하며 황금으로 만든 황소에게 절을
하는 것을 보고 크게노하여 근위병들을 시켜 황소에게 절했던 모든 히브루들을 죽였다고합니다.
모세가 화난 이유는 황소별자리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양의별자리 시대가 왔음에도 이것을 알아
차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벌을 내렸던것입니다.
이날까지도 유테인들은 산양의 뿔로만든 나팔을 부는것입니다.

또 고대 페르시아 문명의 태양신 미스라가 황소의 목을 배는 그림과 조각들을 오늘날 많은

박물관에서 찾을수있습니다. 

고대 페르시아 문명인들은 황소별자리가 끝났음을 자신들의 태양신 미스라가 황소의 목을 베어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었음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양의 별자리 이전의 시대는 황소의 별자리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미노와 문명에 등장하는 미노토우.
또 우리 동양 신화에 등장하는 치우천황 모두 황소의 별자리 시대의 인물들입니다.

 

 

 

 

 

황소 별자리 이전의 시대는 쌍둥이자리였고 그전에는 게자리였습니다.

 

 

 

 

 

 

 

 

 

그리스의 신화에 헤라크레스가 사자를 죽여 그가죽을 몸에 두르는 것을볼수있습니다.

우리가 헤라크레스에 대해 알고있는 것이 많습니다.

신화에는 헤라클레스가 반신 반인간이라는 것과 수많은 괴물들과 싸워 이세상을 구했다고합니다.

구체적으로 헤라크레스는 지진, 폭풍 그리고 물의 신들과 같은 재앙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고합니다.

어쩌면 그시대에 정말로 대지진, 폭풍과 대홍수로 인해 세상에 대재앙이 왔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어쩌면 그래서 인류가 많은 기록들을 잃어버린건 아닐까요?

 

 

 

 

 

 

 

 

 

 

 

 

 

오늘날 우리는 세계각국들의 고대문명이 남긴 유적지와 유물들을 발굴합니다.

그중엔 우리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많습니다.

특히 고대문명인들의 예술과 조각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않되어 우리는 그들이 섬기는 신으로만 생각합니다.

어쩌면 고대문명인들은 자신들이 어느 별자리 시대를 기념하기 위해 건축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않합니다.

스핑크스의 나이를 년대측정한 결과 15,000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바알탁의 구조물들도 동시대에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인류가 정말 이렇게 순수한것인가요? 조금 더깊히 생각할수는 없는지요?

너무 기존의 증거와 역사에만 의존하는건 아닌지, 처음부터 역사책을 다시 써 나가는한이있더라도

우리의 과거를 제대로 알고 기록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출처 : 쿨하게 보는 세상
글쓴이 : 슈퍼윙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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