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십일조,, 한국 기독교 목사들의 종교 금융 사기 상품 (1탄)

많은 교회들에서는 이 십일조를 강조하기 위해 신도들에게 지옥불 교리를 들이 대는데,, 

이 교리란 ,,마치 흰 송곳니 드러낸 세퍼트를 앞세워 양같은 신도들을 목사놈들이 자기들 원하는 길로 몰아가기 위해서일 겁니다.

 

악덕 사채업자들 중에서도 이런 개 막나니 기독교 사채 업자는 드물 것입니다.

 

이 카페가 종교 카페도 아니고 하니 상세한 율법시대의 종교 법 조항까지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만,

일단 고대 모세 율법 시대 때에 존재했던 십일조 법 조항 적용 범주와 그 목적만을 살짝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 이야기의 목적은,, 어떤 신자가,, 십일조 강조하는 목사놈이 이끄는 교회에서 나오기 힘든 사정이라면

이 철부지 교회에 계속 머물더라도,,엘리트들에게서 본따 온  파생 사기 상품인

철저히 위장된 현대 십일조 개념에 더 이상 두려움으로 넘어가지 않기 위함이죠.

 

결론부터 밣히자면,,,

한마디로 현대 교회들에서 돈 달라고 지껄이는 십일조 개념이란 성경에 없습니다.

 

우선 성경의 순수한 원조 십일조를 먼저 나열 합니다.

 

1) 십일조 역사는 아브라함 전 부터 근원해 있습니다.

2) 모세를 중보로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계약 관계 안에서 한 조항으로 체택됩니다.

3) 십일조 환산 개념이 이제 몇몇 성구들에 의해서 밣혀지는데,,

     a) 그 당시 이스라엘의 안식년 시간표에 의거해서 3 년동안 각 가정 창고에 모았다가 그 해에

          정산해서 십일조를 돈으로 환산해서 두웠다가 가축이나 곡물로 반납하든지 혹은 다른 방법을 사용하든지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아지게 됩니다.

     b) 문제는 십일조에 해당되는 전 재산의 복잡한 기준법 입니다.(생략)

          즉 십일조의 범위 안에 들어가는 부분이,, 그 사람 원래부터의 전 재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냐 하면,, 그 당시 십일조의 환산 기준이란,, 원래의 자기 재산 가치를 10 으로 잡는다면

           이 10 이라는 가치 기준에서 오직 초과된 산출 부분에서의 십분의 일 이라는 부분적 환산 법입니다.

 

      c) 그 다음 이 십일조에 해당하는 축복 중 10 분의 1을 매년 자기 창고나 재산 기록으로 남겨 놓았다가

           매년 숭배 절기를 위해서 지출된 금액이나  혹은 숭배에 사용되었던 지출을 감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혹은 주변 이웃이 불행한 사고를 당하였거나 고아나 과부를 도울 수 있었다면 이 역시 십일조 장부에서

            지출이 가능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오늘날의 세금 혜택 지출과 거의 같음)

      d) 기근이나 그 밖의 재난 시에 십일조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밣혀진 사항이 없지만

           역시 그 당시 십일조 정신이 소유한 이치적 근거가 원칙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추측을 해 봅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오늘날처럼 월급제로 혹은 한달 한달 먹고 사는 자영업 하시는 현 시대의 신도분들에게

전체 월급의 혹은 전체 한달 수입의 10 분의 1 이라는 십일조 개념이란 한마디로 날 강도 개념이죠.

 

이 현 시대의 십일조 개념이란:

성경을 팔아먹는,, 예수님을 팔아 먹는, 사기꾼들의 돈 욕심에서 변태,변질되 나 온

엘리트들의 은행 사기 환산법 보다  한술 더 뜬 사기 상품 입니다.  

 

원래 성경속의 십일조란:

구제 성격이 절대적으로 포함된,,그래서 온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축복의 근원인 순수한 숭배에 촛점이 마춰진것이지,,

성전의 물질의 축적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성경 시대에서도 이 윗대가리들 즉 제사장들과 왕들과 그 주변 사기 정치꾼들이 항상 문제 였습니다.

 

다음 2 탄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십일조를 상징적으로 강탈해 갔는지를 살짝 비추겠습니다.

이 하나님의 십일조를 강탈해 간 놈들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존재 합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날개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