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일본 갑옷의 비밀!!!!
'2001 년' 일본에서 방송된 '쇼토쿠 태자' 의 투구를 보세요!!
(6세기 후반 일본의 불교를 중흥시킨 인물로써 고구려와 백제의
선진문물을 적극 받아 들인 인물)
(아래) 그런데 그때 당시의 백제 투구가 발견됨. 응????
아름답다고 일빠들이 옻칠이 닳도록 빨아대는 일본의 요로이
(아래) 가야의 갑옷. 응?????
(아래)3세기말~8세기초 의 일본 고분시대 병사들 그림 (응???)
위에 올린 술잔 달린 투구와 가야식 갑옷이 동시에 존재???
(이놈들 백제, 가야 갑옷을 자기것으로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네요.)
일본 고분시대 갑옷 그림
(아래) 국립청주박물관 2001년 망이산성 백제 갑옷 출토품 공개
(바로 위의 일본 갑옷 그림과 비교)
아래 투구의 뿔을 보시죠?
일본 민족의 유구한 문화라고 자랑질 중인데.........
백제의 금동관과 비교.
담로총독과 어라하(백제의 왕)들이 머리에 올리고 다녔다
패도 날조.
띠돈매기 저런식으로 칼 입구의 위치를 앞뒤로 바꿀 수 있었다.
요렇게 거꾸로 패도 하는 것이 조선 패도법의 포인트
사마르 칸트 아프시압 궁전 벽화에 나와 있는 조우관을 착용한 고구려의 사신들은 칼을 허리에 매달아 놓고 있다
복원한 모습
그런데?????
위에서 출현하신 쇼토쿠 태자의 부끄러운 따라하기
역시 유구한 역사는 개뿔
이런 근거를 보이면 일본인,일빠들과 대만화교 들은 이미 매장된 학설을
주장하며 이런 소리를 한다.
"그당시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식민지 였다. "
그래???
그럼 그당시 한반도인 과 일본인을 비교해 볼까?????
(그당시 중국 도공이 왔었던 사신들을 직접 하나 하나 보고 그린 그림) 한마디로 사진이나 다름 없음. ㅋㅋㅋㅋ 왜놈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 사절단이 맨발이야 ㅋㅋㅋㅋ 왜 중국과 우리 역사서에 왜놈들이라고 쓰였는지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 그리고 키 차이 ㅋㅋㅋ 1900년대 까지 왜놈들 평균 키가 130이 안됐다던데 사실이었구만 ㅋㅋ 5세기 까지도 저런 후진 문화 수준인데 뭐가 어째? 저 놈들이 4~5세기에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구?? ㅋㅋㅋ 그럼 그당시 우리 선조들도 맨발로 다녔겠구만 ㅋㅋㅋ 일본인들의 날조는 저때 부터 시작됐구만. 백제가 선진 철기 기술과 한문, 건축 기술 전수 안해주었으면 바바리안으로 계속 살아갔을 인간들인데 ㅉㅉㅉ 일본 지배자님 들은 맨발로 다니고 노예들은 신발신고 다니고 식민지에 복지혜택을 너무 줘서 맨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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