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기타정치역사

[스크랩] 왜구와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lionet 2014. 1. 14. 09:07

우리는 역사를 잘못 배워왔습니다. 물론 친일매국매혼세력의 농간에 의해서입니다.

아래는 '역사스페셜'을 요약정리해 둔 이미지인데 혹여나 삭제될까 자료로 작업한 것입니다.


아십니까? 아시아최초의 전차가 등장한 곳이 대한제국 수도 서울이 처음이란 사실을...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 친일기득권에 대한 역겨움 그리고 왜구에 대한 분노...

















황제국 인정

근대도시적인 도로정비 실시

도시정비및 전국토지조사실시(그 기준인 원표, 워싱턴 벤치마킹)

그전 서울에 흐르던 개천들이 생활하수로 악취가 진동했으나 도시정비 이후 서울은 깨끗한 도시로 변모했다.

근대적 개념의 최초 공원인 탑골공원 조성




아시아최초(일본도 없었다, 친일파와 왜구들아) 전차개통

서구에서도 화제가된 서울의 전차


발전소 증설

길거리 가로등설치


당시 가로등이 설치된 지역


근대화시킨 종로거리(이걸 일제가 정비했다고 날조하던 왜구와 친일뉴라이트 개종자들)


가장 근대화됐다던 일본 동경보다 3년 앞서 전차개통을 했다는 사실, 더군다나 고종이 대한제국 공표 후 황제에

오른 뒤 불과 3년만에 서울을 근대화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다. 이는 당시 한민족의 저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소공동에 중앙은행 설립, 천일은행, 상공회의소 설립


근대적 개념의 기업수가 1894~1904년까지 총 222개였다.10년동안 무려 40배의 증가율을 보인다.


'칙산흥업'정책, 즉 "생산을 늘리고 산업을 일으킨다"는 정책에 따라 사립낙영학교같은 실업학교 설립






기존 궁내부 169명 정도의 부속기관을 500명 정도의 방대한 기관으로 세분화 조직화-근대화사업기구의 중추역할


고종황제는 이용익같은 당시 천한신분의 보부상출신을 높은 관직에 등용해, 신분타파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고종황제의 부국강병에 대한 강한 통치철학이 작용한 것이다.


부국강병의 기치아래 창설된 군사기구 창설

황제가 직접 전군을 지휘할 수 있는 친총체계 구축


1893년 이미 최초의 해군사관학교를 설립했다.


1903년 대한제국 최초의 군함 '양무호', 영국제 석탄운반선을 개조해 만든 근대식 군함이었다. 무게 3000톤이다.

이후 러일전쟁 후 일제의 간섭이 본격화되고 을사늑약까지 체결되어 절망적인 제국의 운명이 시작된다.

일제는 대한제국의 성장을 좌시하지 않고 군사력으로 짓눌러 강제 합병에 이르게 된다.



출처:남벌 반일사이트


출처 : 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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