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옛날 한반도 사람들은 왜이렇게 밥을 많이 먹었을까? 한국은 옛날 부터 대식국이었다는 주장이 많다. 현재 쓰이고 있는 일반적인 밥그릇의 크기는 350g이 들어갈 정도이지만, 조선시대에는 690g, 고려시대에는 1040g, 고구려시대에는 무려 1300g의 밥 그릇이 발굴되었다. [1] 게다가 삼국유사에서 김춘추가 하루에 처묵처묵한 양이 엄청나긴 하다.[.. 취미관심분/음식관련이야기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