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가 흔히 잘못쓰고 있는 일본말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기스(きず) -> 흠, 상처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간지(かんじ)난다. -> 맵시 있다. 간지다(간드러진 멋이 있다.) 다마(たま) -> 알, 구슬, 전구 ?찌(ペンチ) -> 펜치의 잘 못된 말 미싱 -> 재봉틀 무데뽀 - むてっぽう 無鐵砲 むてっぽう 우리말로는 .. 취미관심분/한글및외국어이야기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