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천황가가 애타게 섬기는 민족 `한신’(韓神) 단칼에 가슴 베여 이승과 저승 사이 흐르는 핏줄은 얼마나 깊고 넓은가! “보고 싶다” 라고 하늘에 쓰면 콸 콸 소리쳐 솟구치는 뜨거운 피 0시의 흑암속에 백제의 후예 현세를 걸어 잠근 왕궁의 문들 자지러지는 그리움 몸부림치는 몸춤으로 “아지매 오오오 오게” 불러 모시는 그 애절.. 역사이야기/고대사이야기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