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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화론과 창조론

lionet 2011. 8. 1. 01:29

 

 

 

진화론 VS 창조론

 

 

 

 

창조론의 주장

 

1. 1만년전 세상은 신이 창조 했습니다.

 

 

2. 이 모든 생물은 신이 창조 했습니다.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론의 주장

 

 

1.  1만년 전이 아니라 몇 억년 전에도 생물이 살았습니다.

 

 

 증거; 실제로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박테리아 군집체 화석이 발견되었다. 방사능 연대 측청(오차 범위 0.1%)로 조사한 결과 35억년전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2.  생물은 시간이 지날 수록 다양해 집니다.

 

 

증거 : 실제로 35억년 전에 박테리아에서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다양한 화석들이 발견 되었고 캄브리기 폭팔에는 정말 많은 화석이 발견되었다.

 

3. 생물의 진화 원리는 자연 선택 설입니다.

 

증거; 북극곰과 곰 , 기린의 목

 

 

 

 

 

창조론의 반박

 

1. 실제로 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왔다면 증거화석을 데라

  조류가 파충류에서 진화했다는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2. 눈이나 뇌, 심장과 벌새 날개의 동력학은 진화원리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3.  자연 선택설이라면 공작은 이미 멸종 했어야된다. 자연 선택설에 따르면 공작으 날개는 아무런 이점이 않되고 방해만 되니 멸종 했어야 되는 생물이다.

 

 

4.  실제로 진화 과정을 목격 했는 가?

 

 

 

 

 

 창조론의 반박에 대한 진화론의 반박

 

 

1. 이미 수 많은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 중간 단계 화석 또한 발견되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진화론을 입증할 가장 중요한 화석 7개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주요 과학자들을 상대로 설문을 벌여 진화론을 입증할 가장 중요한 화석 7개를 선정했습니다.

 

 

 

▲발 달린 물고기(틱타알릭.Tiktaalik) 2004년 캐나다 해안에서 발견된 3억7천500만년 된 이 화석은 아가미, 비늘뿐만 아니라 팔다리처럼 생긴 지느러미, 갈비뼈, 유연한 목, 악어 모양의 머리 등 네발 척추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화석은 네발달린 척추동물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로 알려진 아칸토스테가 화석과 함께 수중 생물체가 뭍으로 올라와 진화된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시조새(Archaeopteryx) 1861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11억5천만년전  1억5천만년전(쥐라기(1억 9,0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5,400만 년 동안 지속됨) 후기 동안 번성했었으며, 조류와 파충류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었던 멸종 동물)화석으로 깃털의 흔적이 팔다리와 꼬리에 남아있습니다.

 


`종의 기원'이 발간된 지 2년만에 발견된 것으로 조류의 조상입니다. 다윈이 예측한 대로 공룡과 조류를 잇는 중간단계의 화석 생물체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 고전적인 화석은 손목, 부리, 꼬리, 골반 등 육식 공룡과 비대칭적인 깃털, 매우 길고 깃털로 뒤덮인 날개 등 조류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암피스티엄(Amphistium) 2008년에 발견된 것으로 5천만년전 화석으로 넙치와 닮은 물고기에서 변이된 것입니다. 지금의 전형적인 넙치의 머리는 한쪽에 2개의 눈이 있는데 비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화석에는 머리 윗쪽에 1개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당초 양쪽에 대칭을 이뤘던 넙치류의 눈이 어떻게 한쪽으로 쏠리게 됐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중간단계의 화석이 부족해 다윈의 진화론을 반박하는 논리로 사용돼 왔습니다.

 

 

 


▲걸어다니는 고래(Ambulocetus) 1992년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5천만년전 물과 뭍에서 네발로 걸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육상 포유류에서 고래로 이어지는 시기를 설명하는 것은 진화론의 또 다른 골칫거리였습니다. 고래의 머리를 갖고 있고 물갈퀴가 있는 손과 발을 지녔지만 완벽한 네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모에르가스터(Homo Ergaster) 머리가 작고 키가 큰 인류로 현대인과 가장 비슷환 체형을 지녔습니다. 160만년된 어린 화석이 1984년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 근처에서 발견돼 흔히 `투르카나 보이'로 불립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었습니다. 1890년대에 자바 맨이 발견된 이래 과거 유인원으로부터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화석 증거가 넉넉해졌습니다.

 

 

 


▲하이라코테리움(Hyracotherium) 1867년 미국 서부에서 발견된 말의 조상입니다. 지금의 말보다 덩치가 작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 어떻게 현존하는 동물들이 선사시대 종으로부터 진화해왔는지 설명할 만한 결정적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하이라코테리움의 발견으로 5천500만년에 걸친 말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트리낙소돈(Thrinaxodon) 이 최초의 포유동물은 파충류가 지배하던 지구에 2억4천500만년전에 나타났습니다. 포유류와 파충류의 완벽한 중간적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화석은 포유동물의 진화를 밝히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고양이 크기로 파충류의 비늘을 갖고 있으며 알을 낳았지만 포유동물처럼 수염과 온혈, 털로 덮인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2. 이미 눈과 뇌 그리고 심장의 진화과정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눈부터 입증하겠습니다.

 

창조론자들은 눈은 완벽한 구조 없이는 재구실을 못하며 서서히 진화를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눈은 진화를 하면서 조금씩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그 진화를 하면서 눈의 성능이 서서히 좋아지는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냥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를 보세요. 보기 좋게 설명을 해줍니다.

 

3. 공작이 그런식으로 진화한 이유는 일단 암컷의 선택 때문이 였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실험한 결과 꽁지깃을 자른 수컷은 꽁지깃을 자르지 않는 수컷보다 짝짖기 성공확률이 더 낮았습니다. 꽁지낏을 자르지 않은 수컷이 자른 수컷보다 두 배정도 짝짓고 성공확률이 높았습니다.

 암컷이 그런 수컷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유전자의 우월성 때문에 본능적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4. 실제로 진화를 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일본 연구소에서는 대장균을 총 5대에 걸쳐 완전 다른 단백질을 가진 대장균으로 진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는 유렁 멍게의 심방을 한개에서 두개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그 유렁 멍게의 심장은 멀쩡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각 생물 마다 생각의외로 유전자 비슷한 이유는 바로 유전자스위치 때문입니다.

 가시고기의 예를 들자면 천적이 있는 지역의 가시고기는 가시가 자랍니다. 하지만 천적이 없는 지역의 가시고기는 상당수가 가시가 자라지 않습니다.

 두 가지고기의 유전자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 주위의 유전자 구조가 다르기에 같은 유전자라도 어떤 것은 가시가 자라게 반응 했지만 어떤 것은 가시가 자라게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가시고기에 가시를 자라게 하는 유전자를 발견한 미국 연구소의 연구 결과 입니다.

 

결국 진화론은 창조론의 반박을 거의 대부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이제는 너무 당연해서 과학계에서는 진화론을 사실로 취급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uspendapply/120109945444

 

 

 

즐찾 정리하다가 요게 나왔구랴!

흥미로워서 햏들이랑 같이 보려고 퍼왔소. 쇟은 이런 게 너무 좋소.

신기하고 재미지구랴.

출처 : 쌍화차 코코아
글쓴이 : 인생이꽃같은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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