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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한민족이 아닌 근거들 (이글에 등장하는 "조선센타"와"xita1"은 조선족이다.)
1.조선족들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편차 3%)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80%의 조선족들이 중국편을 들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사람 다 때려죽인다고 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하면 당연히 중국응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월드컵 신화를 욕합니다..
조선족이 누구편 드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누구에게 애국하느냐하는것이죠... 남북전쟁의 문제와는 또다르죠..중국(지나)민족과 한민족 사이에서 중국(지나)민족 편을 들어서 한민족을 총으로 쏴서 죽이겠다는 사람이 80%라는 것은 충격적인 것입니다. 한민족이 아니란 소리니까요..
근거자료
조선센타-- 한국과 중국이 전쟁하면 조선족들이 중국편드는게 이상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센타-- 조선족들이 살아가는 이유는......넘들은 다 때려죽이고, 그 다음 한반도의 평화통일....................
2.혈통과 말로 국적을 부여하는 모순점 조선족중 순수 한민족은 25%에 불과(현재 중국 조선족간의 결혼으로 유아를 출산하는 비율)하고 나머지는 혼혈이다. 혈통과 말이 같으므로 같은 한민족이라는 발상은 대대로 한국여자와 결혼한 한국 내 중국화교나 한국인의 혈통이 대부분인 일본인들중 한국말 하는 사람들을 모두 한민족이 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그런식으로 보면 터키인도 한국인들의 형제들이다..일제가 좋 다고 일본에 귀화한 친일파도 동포라는 주장이다. 이 화교와 일본인도 한국을 사랑하지만 전 쟁나면 각기 자기나라 편든다...이점이 다르다. 티벳, 몽고, 이런 사람들도 모두 한핏줄이고 단군의 자손이다…유승준도 단군의 자손이고 동포다…
3.현재 "조선족"이 "조선"이라는 단어를 쓴 "조선족"으로 불리우므로 당연히 한국사람들의조상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다. 세종대왕도 조선시대 살았으니 조선족이라는 주장과도 같은 것이다...
근거자료
조선센타--한국인의 조상은 한민족이라면.. 한민족이 조상이 조선족이란 말입니다!!.. 조선센타--그러니깐 한국인이 조상이 조선시대에서 태여난 조선족이란 말습입니다!!.. 통 말기을 알아 못듣네!!.. 그 당시 조선시대에서 태여난 사람들이 무슨민족입니까??.. 조선민족이 아닙니까??.. 조선민족이니깐.. 조선족이란 말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지요!!.. 조선센타--진짜로 한국인의 조상이 조선인지요!!..
4.조선족의 한국인에 대한 생각...(완전한 반한적 생각)
xita1-- 이거 완전이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인데...우린 니네 연구하고 보호해주는 인간이다.니네 자연에 적응되고 있냐?정 안되면 동물원에 돌아가거라.
조선센타--중국의 분리에 신경쓰지말고.. 한국에서 너 넘들이 서로 헛뜨고 싸우지 말라고 하여라!!.. 한반도 통일하기전에 한국이 분리될가봐 걱정이다!!.. 이 쁑신들라!!..
5.조선족들 중국비판하면 분해하고 한국욕을 하면서 아주 즐거워한다.. 조선족 앞에서 중국욕해보면 안다..중국 정치체재에 대해서 비판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한국의 청문회며 한국정치인 과 한국인 욕하면서 즐거워한다...
6.조선족의 숫자와 성격 일본인들은 만주지배를 위해서 조선족을 일본인과 중국인 사이의 지배계급으로 사용했다. 일본패망뒤에는 일본인의 앞잡이라 하여 많은 수의 조선족이 중국인들에게 맞아죽었다. 1945년 중국 만주지역 조선인 인구를 300만명으로 늘려 구성비가 55%를 넘었다. 1910년 이전의 중국이전 조선족수--26만명 100여 만명이 해방뒤 돌아옴 대부분의 독립운동가가 이때 돌아왔다. 그이후 4년여의 시간이 더 있었다. 이때 안돌아온 사람들은 중국에서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애초에 한국국적 취득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못받은게 아니라 안받은 것이다.
7."조선족"이란 명칭이 탄생한 과정 중국 국적을 갖고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를 `조선족(朝鮮族)'이라 한다. 오랜 세월 `고려인' `한국인' `조선인'으로 불리다 1952년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이 명칭이 정착됐었다.
8.조선족이 요구한 창씨개명 (이들은 친일파다) 2003년 5월말, 자민당 정조(政調)회장인 아소 다로(麻生太郞)씨가 도쿄대학에서 강연 중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먼저 원해서 시작되었다’ 는 등의 망언을 했다. 발언의 근거 자료로서 ‘조선총독부 부외사(部外史), 쇼와 2년(1927)’이라는 자료와 ‘생활자 의 일본통치시대’(오선화 저, 일어판, 2000)라는 식민지시대 경험자들의 증언집을 근거로 제시했다. ‘생활자의 일본통치시대’라는 책 속에서 일본인 증인 중 두 사람이 아소씨가 말한 것과 똑같 은 내용을 증언해 놓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당시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조선이름 을 사용하고 있어서 중국사람들에게 차별대우를 심하게 받았기 때문에 일본이름을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창씨개명의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9.조선족은 한국전쟁때 인민군과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맹활약하였다. 그뒤 남한 양민 인민재판으로 100만명 학살하는데도 역시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한국주도의 통일을 방해하였다.. 결국 조선족은 수도없는 한국사람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다. 근거:조선인민군 6보병사단.. 방호산 (方虎山) : 일명 이천부(李天富) 1913년 함경도 출생. 만주사변후 흑룡강성 밀산 지역에서 공산당 항일 유격대에 참가하였고 , 1936년경 공산당만주성위의 추천으로 소련유학, 모스크바 동방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1940년경 신강을 경유 연안에 도착하여 동북간부훈련반과 중국공산당 중앙해외사업위원회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일제 패망 후 동북조선의용군 제 1지대(=이홍광지대 이후 독립4사-166사) 정치위원으로 만주 국공내전에 참전하였다. 1949. 7월 166사를 이끌고 입북 조선인민군 제 6보병사단장, 공화국 영웅칭호. 바로 얼마전까지 중국공산당의 부주석(총리급)으로 있던 "조남기"라는 조선족은 한국전쟁때의 공로로 부주석이 되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의 교포들은 한국전쟁때와 그 이후에도 고국인 한국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심지어 한국이 못살 때는 헌옷을 들고 들어오기도 했다.
10.조선족이 한국에 끼친영향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였다... 한국에서는 노동시장을 교란하여 경제에 악영향을 끼쳤다. 한국인 3D노동자는 실업자로 만들고(수출형이 아닌 한국인들이 일하는 내수형업종의 건설 일용직, 중국점주방장등에서 한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아 일한다.) 부를 중국으로 퍼다 날랐으 며 이때문에 국내 유효수요가 줄어들고 실업비용등 각종 사회간접비용을 유발시켰다
이경우 오히려 기업과 개인이 부담하는 제세금은 증가하게되고 매출은 줄어들게 된다...임금상승률을 물가상승률보다 낮게 만들었다. 실제로 "-"임금이다. 거기에 실업가정의 자녀문제등..너무큰 사회적 비용이 존재한다. 조선족들은 중국화교와는 정반대되는 개념을 가졌다. 결국 조선족이 중국으로 돈을 퍼다 나르는 만큼 한국인과 한국인노동자는 가난해진다.....
11.조선족은 순수 한민족인가? 현재 200만 조선족중 조선족간의 결혼은 25%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혼혈이다. 중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조선족 흉내내도 모르는 상황이다.
12.조선족이 한민족의 피가 섞였으므로 한국인의 국적을 달라는 것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보면 미국사람이 영국과 말이 같고 같은 앵글로섹슨의 혈통이 섞여 있다고하여 영국국적을 달라고 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영국사람이 말이 같고 혈통이 비슷하다고 하여 미국국적을 달라고 하지 못한다.
13.조선족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처우는? 한국정부는 조선족중 독립운동을 한 선조가 있는 경우는 받아주고 있고 이경우는 독립유공자에 해당되어 별도의 혜택을 받는다. 따라서 지금 조선족들은 독립운동과 상관 없다. 또 국내에 어떠한 연고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즉 뿌리를 모른다는 소리이다. 한국에 연고가 있으면 한국국적을 받는다. 북한도 탈북자에 준해서 받았다. 중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조선족 흉내내도 모르는 상황이다.
14.조선족의 해결책 조선족은 과도기에 존재하는 한민족계 중국인으로 결과적으로 중국에 흡수될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중국에 완전히 동화되어 사라지게된다. 지금도 사실 스스로는 완전한 중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15.한국내에서의 조선족 범죄 중국인은 22만이 체류중이고 조선족은 15만이 체류중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2035건*{15만/(15만 22만)}=825건, 약 40%로 조선족의 인구수의 비율로 따지면 1위에 해당됩니다. 거기에 조선족은 한국입국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라서 그 영향력은 더클듯합니다. 어떤 조선족은 불법대포차를 사서 무면허로 이걸 몰고다닙니다…-_-;; 얼마나 위험한지
16. 같은 민족인 탈북자들에 대한 조선족의 행위들... 조선족은 탈북자들을 인신매매하고 때려죽인다...여자는 홀아비촌에 팔아먹어서 북한판 정신대를 만들어놓고 남자는 일시키고 임금 안주고 때려죽인다.... 얼마전 탈북한 국군포로 전용일씨의 아들의 애인과 애인의 어머니도 찾고보니 조선족이 인신매매를 끝낸 뒤였다. 탈북자에 대한 인신매매는 조선족 사회에서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되었다. 한국사람에 대해서는 납치,강도,살인을 하고 주로 사기를 많이 치고있다. 중국에 가있는 한국인들의 공통적인 주장중의 하나가 조선족이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많이 친다는 것이다.
17.해방되어도 길이 막혀서 못왔다는 조선족의 주장
1945년해방되고 자그마치 100만명의 만주지역 동포가 한반도로 들어왔고 물론 대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들어왔다. 임시정부나 공산계열의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분들어왔다. 그리고 중국은 1949년 10월에야 중국공산당이 집권하고 권력을 잡았다. 한반도에서도 한동안은 남북자유왕래를 했었다. 그리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함경도지방출신이었다. 자그마치 4년의 세월이 있었다... 이때는 중국에 살겠다고 안들어 온것이었다. 또한 그들 대다수는 북쪽지방 특히 함경도 지방 사람들이라 힘들게 남한으로 넘어오지 않아도 되었다. 중국에 식량난이 발생하자 북쪽에 들어갔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온 과거가 있다.
18.동사한 조선족을 가지고 우려먹는 조선족
한국인 400여명 : 중국조선족 1명
" 객사에다 행려병자로 분류, 의료기관에 후송 된 후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98년 479명, 99년 467명, 2001년 말 313명 등 최근 4년 간 총 1천672명이 숨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죠. 조선족 한명 죽은 것 가지고 호들갑떠는것보니 이상합니다.한국인노숙자 죽는것 신경이나 썼나요?
연간 노숙자 400여명이상 죽는데 이사람들 죽을 때는 아무소리 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조선족 한명 얼어죽었다고 호들갑떠는것을 보면 정말 웃깁니다. 한국인 400여명 죽을 때는 내 팽개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조선족 한명 죽은것을 무슨 큰일난것처럼이약하는 것을 보면 뭔가 잘못돌아가는듯합니다. 조선족들은 이번기회에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자는소리겠죠… 더군다가 신고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구조되길 바라면 문제죠..
19. 조선족이 한민족에게 하는 일 중국에서 한국인 사기치고 납치,살인,강도,폭행,금품갈취하고 탈북녀는 나이에 상관없이 인신매매해서 성의 노리개로 만들어 탈북자판 중국정신대로 만들었고 탈북남은 노동시키고 돈달라고하면 손가락 자르고 강물에 던져버린다. 언제 한국인이나 한민족 생각이나 해준것처럼...마치 물에빠진 사람 구해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이다... 실제로 현재 문제가되고 있는(2003년 12월) 국군포로 전용일씨 아들의 애인과 애인의 어머니도 조선족 브로커가 이미 인신매매를 끝낸뒤라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20. 간도 영토 회복에 조선족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 조선족은 중국을 조국이라생각하며 국적회복도 매국노행위로 보고있다. 간도는 현재 엄연한 중국의 영토이고 이것을 빼앗기 위해서는 무력충돌이 불가피하다. 중국은 한국이 조선족을 이용해서 간도를 회복하려 한다면 조선족들을 집단이주시킨다.. 이미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 인구수는 40%미만으로 줄고있다. 인구감소는 조선족이 한국에서 돈벌어서 대도시로 나가기 때문이다..
21. 인터넷에서 조선족들이 설치니까 한국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조선족들 옹호하는 놈들이나 다음 카페에서 한국욕하는 놈들은 대부분 조선족들입니다...반정부,,반한국 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음카페의 반한사이트 “더러운조센징”도 일본에 있는 조선족이 만든것입니다.
22.일본에서 반한 활동을 벌이는 조선족형제 일본에서 모국 한국과 한국인 비판에 열을 올리는 형제가 있으니 바로 김문학과 김명학이다. 이 둘은 중국 심양이 고향인 재중동포로 90년대 초반에 일본으로 유학을 간 인물들이다.
그는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신예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벌거숭이 삼국지> <바람난 중국인, 변하는 중국땅> <한국인이여 '상놈’이 돼라>등이 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많은 책을 내고 있으며 대체로 한, 중, 일 삼국의 문화인류학적 접근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의 저서 특징은 다작이면서 한번 낸 책의 내용을 상당부분 재탕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부분의 글 내용이 우리민족 비하가 뚜렷하다는 점은 어느 누가 보아도 수긍하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한 가지 철칙은 중국문제를 다룰 때는 절대로 중국을 비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니, 소수 민족 출신으로서 '위대한 중국(?)’을 비판하지 못하는 사회체제를 감안하면 그의 머뭇거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비판과 비난도 가능하리라 본다. .(그의 말처럼 일본으로 귀화가 이루어진 후에는-일본에 '귀화’한다는 얘기는 99년 종로 YMCA 앞에서 직접 들은 얘기.)
그러나 일본에 대해선 '절대선’의 국가이며 세계 모든 국가가 모델로 삼아야한다고 침을 튀겨가며 칭찬하고 있다. 한, 일 양국을 비교할 때는 항상 일본은 '선’이고 한국은 '악’이라는 오선화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물론 오선화와는 친교가 있다하며 그녀를 '선구자’로 치켜세우며 오히려 '선구자‘를 이해 못하는 한국민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코리언드림>에서는 주로 한국인 대 조선족을 비교하면서 모국과 조선족을 비교하는데, 조선족을 7.5살 먹은 어린애로 비난하고 있다.(물론 한국에서 출판된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그의 한국비판 서적인 <한국인이여 '상놈’이 돼라>는 그의 말대로 강도 높은 비판이지만 귀담아 들을 부분도 분명히 있다. 마지막 제4장 '한국놈, 네 얼굴에 침을 뱉으마’에서는 한국민을 '아홉 살짜리 미숙아’로 비난하면서 일본인은 본받아야하고 칭찬할만한 성숙된 어른으로 표현하고 있다. 상기 책은 김문학, 명학 형제가 쓴 것으로 <한국인이여‘상놈’이 돼라>를 일본어로 패러디한 것이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 하던가? 일본어 번역에 동생도 가담했는지 아니면 형제애(兄弟愛)의 극진한 발로였는지는 몰라도 두 형제는 오늘도 한국, 한국민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 “한국인에 고함!”의 제1장 목차
한국 출판물에서는 제4장에 들어있던 ‘한국놈, 네 얼굴에 침을 뱉으마’와 소제목인 ‘아홉 살짜리 미숙아 한국인’이 일본판에서는 제1장으로 나와 있다.
제목도 "제1장 어른의 나라. 일본, 미숙의 나라. 한국- 너무나 유치하고 감정적, 왜 나라를 들어 허둥대며 소란을 피우는가?-”라 하고 소제목으로는 ‘<대국의 나라 일본>과 <어린애의 나라>한국’이라 붙여 매우 자극적이고 민족비하적인 내용이다.
우리 민족으로서 참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이들 두 형제는 용감하고도 아주 쉽게 반한적이며 동시에 친일적인 행동을 아무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 심히 염려되는 인물들이다.
23.결론 조선족은 하드웨어는 한민족(그것도 전체의 25%)이고 소프트웨어는 중국인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받아주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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