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받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채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3만여 위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국가적 호국보훈 사업입니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전쟁후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3년 시한으로 추진 (김대중 정부)
2004년 4월 1일부터 정식 유해발굴사업단이 육군본부 정식조직으로 편입
2005년 6월 국가영구사업으로 추진 (노무현 정부)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찾은 노무현 대통령
포천/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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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07-06-05
출처 : 사람사는세상
글쓴이 : 존경하는노무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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