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오늘의 유머
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없는말)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순수 우리말보다 옛말이 더 정확한 표현)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푸르무레하다의 어근, 푸르스름 하다뜻)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제주도 방언)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없는말)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주로 온새미로 꼴로 쓰임.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마루 : 하늘의 우리말(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 (한울->하눌->하늘 이게 더 정확)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옛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없는말)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여러 의견이 있으나 합성어 같음)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근거없음. 개인의 문학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한 어감으로 추측->국립국어원 관계자 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없는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없는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없는말, 합성어)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입고 화살쏘는여성들(없는말)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없는말, 합성어)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부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없는말)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없는말)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뜻 틀림, 남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함)
한울 : 우주 (천교도에서 하늘을 달리 쓰는 말)
길가온 : 길 가운데(없는말)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없는말, 가람하고 꽃이랑 합성시켜 만든말로 추정)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없는말)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없는말)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없는말)
나린 : 하늘이 내린(없는말)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없는말)
수피아: 숲의 요정(없는말)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꼬지 아니한 명주실. 주로 수를 놓는 데에 쓴다. (북한어)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약간 달콤하다)
아토 : 선물(없는말)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고양이를 뜻하는 경남 사투리라는 의견도 있으나 까미보다는 새까미로 알려져 있음)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없는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 희아리의 잘못)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모양을 좋게 하거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축의 꼬리를 자름)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없는말)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없는말)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나 라온의 기본형은 "랍다"이며, 랍다는 즐겁다라는 옛말, 하제의 뜻은 못 찾음->결론, 합성어)
라온제나 : 기쁜 우리(라온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나 라온의 기본형은 "랍다"이며, 랍다는 즐겁다라는 옛말, 제나 : 제 것으로서의 자신. (비슷) 자아自我 그러므로 즐거운 나라는 뜻이 더 정확->결론, 합성어)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라온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나 라온의 기본형은 "랍다"이며, 랍다는 즐겁다라는 옛말->결론, 합성어)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깊이 든 잠이라는 뜻도 포함)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없는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없는말)
베리, 벼리 : 벼루 (강원, 경남, 제주,함경 방언)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미인의 눈썹을 이름)
이든 : 착한, 어진(없는말)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온과 누리의 합성어)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말이어서 현재일본어(아사=일어로아침)
와뜻이같습니다 흥미롭네요 ^^;...) (근거없음)
하제 : 내일(다른 뜻은 가지고 있으나, 내일이라는 뜻 자체는 없음)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아스라하다)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사라져버린이라고 쓴거 보니, 혹시 우산국을 말하는 건지;;; 원래 쓴 사람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우산국이 아닌, 우산의 옛말이 슈룹임.;;)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없는말)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없는 말, 다른뜻으로 풀싹)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없는말)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북한어)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없는말)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없음, 고유어를 합성한 단어로 추측)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근원이 많은 또는 그 근원)
바오 : 보기 좋게. (없는말)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가람에 합성어, 근거없는 말)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없는말)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없는말)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북한어)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없는말)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한자어이기 때문에 순수 우리말 아님)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천교도에서 하늘을 달리 이르믐 말, 혹은 한은 큰, 울은 우리의 준말로 큰나, 또는 온세상이라는 뜻도 있음)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없는말)
서리서리 : 국수나 ^^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없는말)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가곡에 대한 논평)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마주침, 방언)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똑똑히 분간하기 흠들게 아렴풋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같은말: 도투락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믿음성 있다)
아띠 : 친구(없는말)
새라 : 새롭다 (없는말)
다솜 : 애틋한 사랑(없는말)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없는말)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옛말] (없는말,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 주로 일인칭 주어와 함께 쓰여) ―더니.)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없는말, 어려움과 쉬움이라는 뜻)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늦마 : 늦은 장마 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없는말)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사투리로 호들기가 아닌, 호드기 자체가 버들피리를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 임)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여우볕에 볕대신 별로 바꿔 만들어낸 단어 같음;;;, 여우볕: 비나 눈이 오는 날 잠깐 났다가 숨어버리는 볕)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개인이 사사로이 차지하는 몫.)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없는말)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없는말)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없는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겨우나,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미쁘다 : 진실하다(믿음성 있다)
그미 : 그 여자.(주로 소설에서, ‘그녀’를 멋스럽게 이르는 말.)
숯 : 신선한 힘 (없는말)
즈믄- 천(1000) (옛말)
온-백(100)(옛말)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산다라 : 굳세구 꾿꾿하다(신라 김유신 장군의 순 우리말 아명) (출처불명)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남의 우리말 (유부녀라는 뜻)
핫아비 : 유부녀의 우리말(유부남이라는 뜻)
아리수 : 한강의 우리(한강의 옛 이름)
한 별 : 크고 밝은 별(없는말, 다른 뜻으로는 이별을 한스러워함)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또는 물건)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예 :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하늬바람 : 서풍 (서쪽뿐만 아니라, 서북쪽이나 북쪽에서 부는 바람)
북새바람, 됫바람, 된 바람 : 북풍 (북새바람은 북한어, 됫바람은 잘못된거, 됫바람이 아니고 뒷바람임, 뒷바람은 북풍이라는 뜻의 강원도 방언)
마파람, 앞바람 : 남풍 (마파람은 뱃사람들의 은어)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북한어)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수머리 : 곱슬머리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소마소마 : 조마조마 (두렵거나 두려워서 마음이 초조한 모양)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셈을 차리다)
아이서다 : 임신 (없는말, 아이와 사투리의 합성어로 추측;;;;)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고수련 : ^^를 정성껏 돌보는 일
시나브로 : 조금씩 조금씩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둔 물그릇 (자리끼 자체만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그러브로 승늉은 필요없는 단어)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바라기'가 있다(별바라기라는 말은 없음)
지망지망히 : 조심성없이
임 : '으뜸'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확실하지 않음)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http://www.newsprime.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24566 - 관련기사
**다솜이란 말에 대하여 국립 국어원의 답변
다솜 '사랑'의 옛말. '닷(모음은 아래아)옴'을 지금 말로 적은 것임. '닷옴'은 '닷오다'의 이름씨꼴로 '사랑함'의 뜻이다. “모다 닷(모음은 아래아)고 공경하(모음은 아래아)야” (월인석보) …… 지금 이 말은 사람이나 가게 이름, 동아리 이름에 많이 쓰인다.(출처: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최기호(1995), 토담.]
다솜이란 말은 있는 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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