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화가인 오오타 텐요오 가 그린 조선전역해전도 입니다. 일본의 졸개들 조차도 갑옷으로 완전무장한 마당에 조선의 병사들이 천쪼가리 포졸복만 달랑 걸치고 전쟁을 치루다니요;;;; 조선시대 이전의 사극을보면 병사들도 갑옷 입은거 보셨을겁니다. 마찬가지로 조선시대 병사도
검과 방패를 든 팽배수 입니다.
조선 시대 연노입니다. 대형 석궁으로 연발로 발사가 가능하고 사람이 맞으면 갑옷을 입어도 치명상을 입힙니다. 팔로 밑으로 위아래 당기듯히 연발로 발사 가능합니다.
질려보통으로 저안에 쇠조각.유리조각과 화약이 들어있어서 심지가 타면 폭발 하는 수류탄입니다.
바주카포 처럼 생긴 무기죠. 하지만 조선은 주물 기술이 뛰어났고 개인화기로는 무게등이 있어 힘들었으나 함선등에 설치 해서 강한 무기로 위력을 펼쳤습니다.
환도를 쌍으로 든 병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활을 자세히 보십시오. 활에 폭발형 수류탄을 부착한 겁니다. 일본 경우야 역사서 자체가 왜곡이 가득찬 판타지 소설이니 넘어간다 하더라도 그런데 국사를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외하고 무슨 시험점수에 반영을 아니하고 어떻고.....
조선경우 화약기술이 지금 우리가 아는바와 달리 상당히 뛰어나게 발전되었습니다
창1개 들고 천쪼가리 군복 입고 전쟁에 나오는 모습은 틀렸습니다 위 그림은 임진왜란 전투 장면을 그린 국내외 작품 가운데 가장 세밀하게 묘사된 ‘울산성 전투도 병풍 이다. 역시나 tv 사극에서나 보던 포졸쪼가리 옷이 아닌 병사들 전원 갑옷을 착용하고 있다.
왜구들을 무릎 꿇린 이종무 장군과 주변 병사들 대마도 정벌 그림 고증을 통해 재현된 실제 조선시대 궁병이다. 사슬갑옷과 원주투구. 조선최강의 병기인 편전으로 무장하였다. 마찬가지로 재현된 조총병이다. 가슴에 달려있는건 대나무로 만든 화약통이다.
재현된 팽패수 무기는 보다시피 도깨비 팽패(방패)와 허리에 차고 있는 환도
휴대용 대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총과 같이 화약으로 탄이나 화살등이 날아갑니다.
혹한기에 무장된 조선병사 들입니다.
재현된 기병입니다.
편곤을 든 기병입니다.
실제 조선병사 갑옷을 고증을 통해 재현 복원한것이라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조선병사. 유물을 토대로 복원하였슴니다.
불멸의 이순신.... 이순신 연기는 좋았지만
|
'역사이야기 > 고대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펌]고구려 고려 라는 나라는 없다.. (0) | 2013.03.25 |
|---|---|
| [스크랩] 한국은 5천년전에 이미 청동기 썼다. (0) | 2013.03.17 |
| [스크랩] 일본의 날조된 역사를 본다-일본에 식민지를 두었던 가야(伽倻) (0) | 2012.12.15 |
| [스크랩]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존 카터 코벨의 논문에서) (0) | 2012.11.27 |
| [스크랩] [역사왜곡] 한반도 북부를 중국의 식민지로 만들어버린 국사 교과서 (0) | 201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