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남성의 관심사이자 다수남성의 고민거리...ㅋㅋㅋ...거시기... @↑@...크기 문제...
최근에 거시기 사이즈에 관한 약간의 자랑성 질문글... 또 확대술에 대한 글들 몇편이 올라오기에...
검색해본 바를 요약하고 간단한 통계처리를 해서 올려봅니다...^^*
1. 어떻게 측정을 하나...?
아래 그림처럼... 길이와 두께를 잽니다.
최대한 발기시킨 상태에서...
자를 가볍게 음경뿌리의 치골쪽에 가볍게 대고 최단거리의 길이를 잽니다.
최대한 발기시킨 상태에서...
줄자나 테이프를 이용해서 잽니다.
2, 미국의 경우
콘돔 제조회사인 Life Style Comdoms 의 조사자료 결과에 의하면...
* 발기시 길이 평균 및 표준편차 : 14.9 +/- 2.1 cm
* 발기시 둘레 평균 및 표준편차 : 12.6 +/- 1.3 cm
3, 한국의 경우
몇 가지의 조사자료가 있고...
자료마다 수치가 차이가 제법 마니 나는데...
대부분은 길이의 평균치가 11~13 cm 안에 있는 것으로 보는 내용이더만요...
1) 대한 비뇨기과협회자료에는 이리 나온다고 해요...(회원가입이 안되서..인터넷 자료 인용한 것)
* 발기시 길이 평균(m) 및 표준편차(s) : 12.7 +/- 1.3 cm
* 발기시 둘레 평균(m) 및 표준편차(s) : 11.3 +/- 1.1 cm
2) 또한, 대한비뇨기과협회에 발표한 조선대의대 논문자료중에서...
1998년에 해남종합병원에서 20대 건강한 젊은 남성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 발기시 길이 평균 및 표준편차 : 13.42 +/- 1.38 cm
* 발기시 둘레 평균 및 표준편차 : 11.17 +/- 1.05 cm
3) 또, 국군 진해병원에서 156명에 대해 측정한 내용을 1999년에 발표한 자료는 길이가 좀 작네요.
* 발기시 길이 평균 및 표준편차 : 10.8 +/- 1.3 cm
* 발기시 둘레 평균 및 표준편차 : 11.3 +/- 1.2 cm
즉, 측정 대상 샘플링 집단과 시기 및 조사를 주관하는 측정주체에 따라 마니 다르네요...ㅡ.ㅡ
3, 간단한 통계처리를 해보면...
학창시절로 잠시 돌아가서...
통계어쩌구 하던 복잡한 것중에...이런게 있었지하고 잠시 회상해 보셔요...ㅡ.ㅡ
앞에서의 샘플링 조사결과 데이터를 이용해서...
예전에 연구소 생활하던 당시 보고서 올리면서 익혔던 기법을 회상하면서 재미삼아 해보면...
아래 표와 같아요. (근데...이쪽 손 뗀지가 넘 오래되서 틀릴 가능성 제법 농후함...ㅡ.ㅡ)
혹, 회원님들중 통계에 조예가 깊으신 분 있으면...
위 자료는 샘플링자료이니 모집단 추정을 수행해주시면...아주 감사...^^*
암튼..믿거나 말거나...그냥 편안하게...웃으면서 봐주시길요...^^*
| 단위 : centi meter | -3s | -2s | -1s | m(평균) | +1s | +2s | +3s | ||||
| -49.95% | -48.85% | -34.13% | 평균 | +34.13% | +48.85% | +49.95% | |||||
| 한국 | 공식통계 | 길이 | 평균,m | 12.7 | 8.8 | 10.1 | 11.4 | 12.7 | 14 | 15.3 | 16.6 |
| (대한비뇨) | 편차,s | 1.3 | -3.9 | -2.6 | -1.3 | 0 | 1.3 | 2.6 | 3.9 | ||
| 두께 | 평균,m | 11.3 | 8 | 9.1 | 10.2 | 11.3 | 12.4 | 13.5 | 14.6 | ||
| 편차,s | 1.1 | -3.3 | -2.2 | -1.1 | 0 | 1.1 | 2.2 | 3.3 | |||
| 건강/젊은 | 길이 | 평균,m | 13.42 | 9.28 | 10.66 | 12.04 | 13.42 | 14.8 | 16.18 | 17.56 | |
| (조선대측정) | 편차,s | 1.38 | -4.14 | -2.76 | -1.38 | 0 | 1.38 | 2.76 | 4.14 | ||
| 두께 | 평균,m | 11.17 | 8.02 | 9.07 | 10.12 | 11.17 | 12.22 | 13.27 | 14.32 | ||
| 편차,s | 1.05 | -3.15 | -2.1 | -1.05 | 0 | 1.05 | 2.1 | 3.15 | |||
| 미국 | 공식통계 | 길이 | 평균,m | 14.9 | 8.6 | 10.7 | 12.8 | 14.9 | 17 | 19.1 | 21.2 |
| 편차,s | 2.1 | -6.3 | -4.2 | -2.1 | 0 | 2.1 | 4.2 | 6.3 | |||
| 두께 | 평균,m | 12.6 | 8.7 | 10 | 11.3 | 12.6 | 13.9 | 15.2 | 16.5 | ||
| 편차,s | 1.3 | -3.9 | -2.6 | -1.3 | 0 | 1.3 | 2.6 | 3.9 | |||
기초 데이터가 옳바르고...
위 계산이 옳바르다면(샘플의 평균과 표준편차가 모집단의 그것들과 동일 가정)...
68.3%(+/-1s 범위)의 남성이...길이 11.4~14 cm, 두께 10.2~12.4 cm 내에 분포...
97.7%(+/-2s 범위)의 남성이...길이 10.1~15.3 cm, 두께 9.1~13.5 cm 내에 분포...
즉, +/- 2s를 벗어나는 경우...큰 쪾은 좀 부담스러워지고, 작은 쪽은 좀 아쉬워지려나???
아예, +/- 3s(99.9%)를 벗어나면...요건... 제법 뻐겁게 느껴질거 같은데요...ㅡ.ㅡ
최근에 크기 관련 질문을 주셨던 두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우선...익명방에 글 주신 50대 회원님의 경우는 길이/두꼐가 15.6 / 12.7 cm 라 하셨는데...ㅋ
정확하게 제대로 측정을 하셨다면...음...어디 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시겠죠...?
건강한 젊은이들의 통계치로 비교를 해도 꽤나 큰쪽의 상위범위에 들어가는 거죠...^^*
남성방에 질문 주신 싱클레어님(아주...젊은 분이죠?)의 경우에는... 15 / 13 이라 하셨는데...
비뇨기과협회 통계로 보면...+1s 와 +2s 사이에...
건강한 젊은이들만의 통계로는 +1s의 경계선 근처에 있네요...
어쩄든...크기만으로는 큰 쪽으로 상위에 포진하고 있는거는 사실임...^^*
5, 글타구 크다구 좋기만할까...
좀...단적인 예로는...아주 작은 여성과 제법 큰 남성의 만남이라면...
큰 남성은 아주 남성스럽고도 씩씩한(^^*) 피스톤운동은 좀 제한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 경우라면 크다는게... 장점 아니라...오히려...약점이 되서... 더 불편해질 수도 있을듯...ㅡ.ㅡ
물론 거꾸로된 조합인 경우에도 당연히 부족한 터칭에 의해 안타까움이 발생할거 같구...
당근...큰 사람으로서의 명검 사용법과...작은 사람으로서의 그것이 따로 있을수두 있겠지만...^^*
여자분들중에서도 경험적으로 남성사이즈에 대한 나름의 선호가 있어보이더만요.
큰거 좋아하는 분...큰거 절대 싫다는 분...적당한게 좋다는 분...그간 댓글만 봐도 아주 다양...ㅋ
암튼...그 무언가 잘 맞는 궁합은 있겠죠...^^*
에구...이거 적으려면...시간 꽤나 걸릴터인데...
남여의 궁합이란게 뭘까싶었어요...
일단...정신적인 애정과 사랑의 정도...
또 외모의 수려함 여부로 인한 더욱 끌림의 정도...
또, 남여 각각의 운용능력은 논외로 하고...
남여의 성기사이즈면에서의 적정한 사이즈 궁합(?)이라는게 과연 있는걸까...???
있다면 과연 어떤걸까...???
머리속 상상을 하면서 믿거나말거나 말도 않되는 야부리를 함 해보려했는데...ㅉ...ㅡ.ㅡ
암튼...남자의 거시기는...
크기가 변치않는 단단한 쇠방망이두 아니구...
그날의 몸 컨디션이나 성욕이나 호르몬 레벨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음...여러번 측정을 해서 평균을 내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통계치의 경우...
세가지의 기본데이터가 각각 차이가 제법나는데...
그중에 어느것이 가장 전체 성인남성의 대표성을 띌수있게 정확한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국군진해병원에서의 통계치를 대표적인 데이터로 인용을 했다면...수치범위가 마니 내려갔겠죠.
또, 조선대의대의 해남종합병원 통계치를 대표적인 데이터로 쓰면...표에서 처럼 올라가는거고...
일단은 비뇨기과협회의 통계자료라는 것을 그나마 가장 믿을만한 것이려니...생각하고 정리한 것.
그러니 앞에서의 표에 정리한 수치를 절대적으로 믿을 수는 없는것이니...
그냥 이런 범주 근처인가보구나 하는 식으로 스쳐지나가는 정보로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이만.......................................~▲~
여성횐님들의...선호 사이즈를 댓글 부탁드리면...실례이겠죠...~.~
나름 거꾸사의 선호사이즈를 내보는 것두 재밌는 있을 터인디...^^*
아래는....위에서 예를 든 사이즈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얻은 인터네 자료 원본입니다...
&&&&&&&&&&&&&&&&
한국의 조사자료의 일부
1.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6.8±4.7 세, 평균 신장은 173±4.7 cm, 평균 체중은 66.1±8.3 kg 이었다.
2. 평상시 음경표피 상태는 포경(包莖: Phimosis) 또는 과장포피(過長包皮:Reduntant prepuce)가 6.7% 이었고, 음경귀두가 일부 보이는 경우가 10.9%, 음경귀두가 노출된 경우는 82.4%이었다.
3. 음경 길이는 최소 97mm에서 최대 176 mm까지 관찰되었고 평균길이는 126.6±13.4 mm 이었고 연령군별 음경 길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앗다. 음경귀두 첨단부에서 음경귀두간(돌출부분)까지의 길이는 29 mm, 음경귀두간에서 음경귀두-음경체 접촉지점까지가 4.3 mm, 음경체 길이는 93mm 이었고 각 부위별 점유율은 각각 23.0%, 3.5%, 73.5%로 조사되었다.
4. 음경귀두 부분의 평균 둘레는 113,3±11.3 mm, 음경기저부는 112.8±11.4 mm, 음경귀두-음경체 접합부는 107.5±10.0 mm이었다. 평균둘레는 연령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가 없었다.
5. 음경귀두 둘레가 음경기저부 둘레 보다 큰 경우가 전체 대상자의 57.4 이었고, 그 반대의 경우는 42.6% 이었다. 음경 둘레 3개 지점의 측정치를 기준으로 크기 순서대로 구분해 보면 전체 대상자의 38.9%가 [음경귀두간 > 음경기저부 > 음경체]의 형태를 보였고, 둘레의 크기 순서가 [음경기저부 > 음경귀두간 >음경체]의 형태를 보인 경우는 25.3%이었다.
국내 학술 자료
A study on the penile size was made on 702 Korean male of In-patients and Out-patients to the department of Urology, Capital Military Hospital, during the period from May 1, to July 31, 1971. The patient`s ages were ranged from 21 to 31. The length of the pen-is was measured from the symphysis pubis to the apex of the pen-is with a tape measure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mean length of the pen-is in a non-erected state was 8.0cm., and in a erected state was 12.7 cm. The average ratios erected length/non-erected length of the pen-is were 1.9 in a small sized group and 1.4 in a large sized group. 2. The mean circumference of the pen-is in a non-erected state was 8. 1 cm., and in a erected state was 11.0 cm. The average ratios erected circumference/non-erected circumference of the pen-is were 1.5 in a small sized group and 1.2 in a large sized group. 3. A slight correlation can be seen between the mean length and circumference of the pen-is. In a non-erected state, the mean of length and circumference of the pen-is were equaled and in an erected state, the mean of length of the pen-is was slightly large than the mean of circumference of the pen-is.
저 자 정 경 모
소 속 국군수도통합병원 비뇨기과
제 목 한국 남성의 陰莖 크기에 관한 관찰
출판정보 대한비뇨기과학회지 1971 Dec 012(04): 401-404.
Purpose: The penile augmentation operation is getting popular in Korea, but we don`t have enough data about normal penile length distribution of Korean male and their self-esteem about their penile size. So I investigated the flaccid and erect penile sizes of young Korean males and their penile size complex or pride if any. This study data could be a step stone to establish better operation indication and patient consultation.
Results: Total number of study subject who can get sufficient erection is 156 among 171 subjects. In 156 subjects, mean flaccid length, flaccid circumference, erect length and erect circumference were 6.1±1.3cm, 8.9±0.8cm, 10.8±1.3cm and 11.3±1.2cm(Table 1). Mean stretched length was 9.6±1.2cm and the stretched length most closely correlated with the erect length(r=0.81)(Table 2). Mean fat pad depth was 1.1±0.4cm and mean functional penile length, the sum of erect length and fat pad depth, was 11.9±1.3cm. In 156 subjects, the answer about penile size were 7(4.5%) `very small`, 32(20.5%) `small`, 110(70.5%) `normal`, 7(4.5%) `large`, and no `very large`(Table 3). And most of them compared their penile size with others at rest room or rocker room.
저 자 손환철
소 속 국군진해병원 비뇨기과
제 목 20대 한국 남성의 陰莖 크기와 그에 대한 자신의 인식에 대한 연구
출판정보 대한비뇨기과학회지 1999 Aug 040(08): 1037-1042.
Purpose: I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penile size and physical statu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swer this question and provide guidelines of penile size to assist in counseling patients for penile augmentation. Materials and Methods: Penile size, body weight and height were measured in 150 young healthy men, and the body mass index(BMI) was calculated in weight(kg)/height(m)2. The penile length and circumference were measured with tape in flaccid and erect states. The `lengthening ratio` was calculated by `erect length/flaccid length`, and `tumescent ratio` was calculated by `erect circumference/flaccid circumference`. All the data was statistically eval!uated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Results: The average length and circumference were 8.26±1.07cm and 8.34±1.03cm respectively in the flaccid state, and 13.42±1.38cm and 11.17±1.05cm in the erect state. The average lengthening and tumescent ratios were 1.64±0.22 and 1.35±0.08, and were negatively correlated to the flaccid penile length and circumference. Height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erect penile length and lengthening ratio. There was a relationship between body weight and erect penile length in a positive direction, but with other penile parameters there were none.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any parameters of penile size. However, the erect penile length of the normal BMI group was longer than that of the lower BMI group. Conclusions: The results show that the flaccid penile size is related to the erect penile size and there is some relation between penile size and physical stature. We believe these results will be applicable to the penile augmentation.
저 자 윤종선, 이길호*, 장대수
소 속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해남종합병원 비뇨기과*
제 목 대학생의 신장 및 체중과 음경크기와의 관련성
출판정보 대한비뇨기과학회지 1998 Nov 039(11): 1061-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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