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고대사이야기 126

[스크랩] 일본에 퍼진 진짜 한류 (부탁합니다. 꼭 좀 퍼뜨려 주세요.운영자님 이거 옮기지 말아주세요)

충격!!! 일본 갑옷의 비밀!!!! '2001 년' 일본에서 방송된 '쇼토쿠 태자' 의 투구를 보세요!! (6세기 후반 일본의 불교를 중흥시킨 인물로써 고구려와 백제의 선진문물을 적극 받아 들인 인물) (아래) 그런데 그때 당시의 백제 투구가 발견됨. 응???? 아름답다고 일빠들이 옻칠이 닳도록 빨아대..

[스크랩] 문익점보다 800년 앞선 유물 - 면직물역사 다시써야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문익점 이전에도 한국 고유의 면직물 (목화솜..

[스크랩] 한국 옛날천문자료로 현대 천문학 문제 풀었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한국 옛날천문자료로 현대 천문학 문제 풀었..

[스크랩] 일본천황가가 애타게 섬기는 민족 `한신’(韓神)

단칼에 가슴 베여 이승과 저승 사이 흐르는 핏줄은 얼마나 깊고 넓은가! “보고 싶다” 라고 하늘에 쓰면 콸 콸 소리쳐 솟구치는 뜨거운 피 0시의 흑암속에 백제의 후예 현세를 걸어 잠근 왕궁의 문들 자지러지는 그리움 몸부림치는 몸춤으로 “아지매 오오오 오게” 불러 모시는 그 애절..

[스크랩] Re: 원래, `일본 조상들이 일본해라고 부른 바다는 바로 태평양`

일본인의 조상 제작 大日本海 地圖 - 조선해와 일본해의 원래 실제 위치 (일본 제작) - 79cm×125cm, 목판, 칼라 인쇄, 요시나가6년(1853년) 계축 초 봄, 지구 만국방도 , [타니무라 문고] (79cm×125cm, 木版, 色刷, 嘉永六年(1853)癸丑初春,地球万國方圖 , [谷村文庫]) URL: http://edb.kulb.kyoto-u.ac.jp/..